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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싱그러운 하루..
머리를 말리다
갑자기 본 충격적인 내 머리모습..


 


(헉…..!!!!!)


이제 20대 후반인 내가
머리 숱은 왜 이렇게 된 거냐고!!
이제까지 이런 고민은 한번도 없었던 나였기에..
상당히 깊은 충격에 휩싸였다.


 


(어떡해..모태솔로가 될 순 없어..ㅠ_ㅠ)

평소 탈모는 남자에게만
일어나는 저주라고 굳게 믿어왔던 나..
탈모예방에는 쥐똥 만큼도 관심 없었던 나 였기에 ㅠ_ㅠ
미안해 나의 두피야..ㅠㅠ


 


(나도 처음엔 관심 없었단다..)

부랴부랴 탈모예방에 좋다는 샴푸를 알아보기 시작했다.
하지만, 나에게 꼭 맞는 샴푸를 찾기는
정말 어려웠다 …

좌절상태에서 티비를 켠 나..

 

얼마 전 인터넷 서핑으로
출산 후 탈모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다는
소식을 들었던 나는..

희선 언니..!!

평소 희선 언니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있었던 나는
멍해진 내 자신을 추스리고 탈모예방책에 몰입하기 시작하였다.

 


(에스따르..?)

무조건 희선 언니가 추천한다고 살 수 없었기에..
인터넷 수사대가 되어 에스따르의 사이트를 뒤지던 중
이 여러 가지 종류 중 나한테 딱 맞는 것을 발견!

바로 에스따르 헤어 솔루션

 

셀프테스트까지 해봤는데..
난 에스따르 헤어 솔루션과 인연인가부다..


희선 언니~감사해요 ㅠ

어서 에스따르 쓰고 탈모예방,탈모방지해서

머리 숱 많아져야지 ㅠ

꼭 탈모 탈출할꺼다!!

 


(나도 어서 탈모예방해서 저렇게 희선 언니처럼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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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초초 간단히 만드는 베지밀푸딩

2010/02/22 15:46 | Posted by 루룽

몇일전 지인으로 부터 녹차베지밀을 선물받았습니다~ ㅎ
한박스만 보내주신다 해놓고 ~ 2박스나 보내주신 지인님
너무너무 감사해요 ~!  잘먹을께요 ~!

2박스 모두를 마시기만 하기엔 아쉬울꺼 같아
녹차베지밀을 이용한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~!

 이름하여  녹차베지밀 푸딩 !!
아주 간단하고도 맛있는 요리입니다 ㅎ

 

 

준비물은 딱 두가지 ~!!!

 

 

 녹차베지밀 푸딩이니깐 당연히 녹차베지밀이 있어야겠죠 ? ㅎㅎ

 

 

그리고 요건  푸딩의 식감을 갖게해줄  가루 젤라틴 ~!!!! 

그리고 단맛을 내줄 설탕, 꿀, 물엿 등등.. 
전 메이플 시럽을 넣어주었답니다.  

 

만드는 방법도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!!!
자 요렇게 냄비에 녹차베지밀을 부어주시고 ~
약한불로 은근히 끓여주세요 ~~
눌러 붙지 않게
약불에서 계속 저어주세요 ~

 

 적당이 뎁혀졌다 싶으면 여기에 가루 젤리틴 반큰술 정도를 넣고 완전히 녹여주세요 ~!
 저 위쪽에 보이는 것이 가루 젤라틴 ~
제대로 안녹이시면 큰일날수도 있어요 ㅋㅋㅋㅋ

 

 


요로코롬 잘 녹여서 끓어준 녹차베지밀 푸딩액을 이쁜 푸딩용기에 부어주세요 ~
그리고 약 3시간 정도 냉장고행 ~~ 

 

  

3시간뒤 굳은 푸딩을 꺼내서 맛있게 냠냠 드시면 됩니다 ~!!
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은  설탕을꼭 첨가해주세요 ~!!!
전 메이플 시럽을 2스푼이나 넣었는데도 많이 달지 않았어요~  
 

녹차베지밀로 만들어서 인지 녹차의 쌉싸래한 맛과
두유의 단백한 맛이
아주 좋습니다  ㅋ

 만드는 법도 쉽고 ~  베지밀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  베지밀 푸딩 ~!

한번 만들어 보세요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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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에도 좋은 마늘, 맛도 좋은 마늘치킨!!

 

언니가 회사 끝나고 오는 길에 윙글치킨에서 사온 마늘치킨

이게 내 마늘치킨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꿔 주었다 

실은, 내가 워~낙에 마늘을 사랑하다 보니

Mad for garlic에도 좀 여유가 될 때마다 들려서 갈릭 스파게티, 샐러드 등등을 마음껏 즐겨주고

고기 집에 갈 때도 고기보다 마늘을 굽는데 열중하는, 나름 갈릭 매니아 다-_-b

 

 

그리고 또 마늘의 효능은 익히 알려졌다시피

항암작용에 살균 및 향균작용을 하기 때문에 살균이 굉장히 강력하단다

또 체력증강을 도울뿐더러 혈관에 쌓인 노폐물들을 녹여주어서 동맹경화개선을 해주고 신체 노화억제를 해준다고 (헥헥) 진짜 말하다 보면 끝이 없는게 마늘의 효능이다

이러니 어찌 사랑을 안해주겠어..

 

그렇기 때문에 얼마 전에 친구랑 **치킨에 갔을 때도

당당하게 마늘치킨을 먹었었는데..

 

이건 뭐.. 오븐치킨이라길래 기름기가 없는 줄 알았는데

손으로 집은 순간 느껴지는 그 기름기 하며, 너무 과한 마늘향(향신료일께다-_-),

뭐 하나 조화를 이루는 게 없어서

 

그리 좋아하는 마늘인데도 그 이후로는 마늘치킨은 쳐다보지도 않았었다

내가 좋아하는 마늘을 모욕하는 것 같아서 말이다


근데 윙글치킨은?!

 

어제 먹었던 윙글치킨의 마늘치킨은 정말 수준이 다르다고 해야 할까

그 뽀~얀 닭 가슴살 안에도 은은한 마늘 향이 배여 있는 것은 물론

바삭 바삭한 껍질에서도 느껴졌다

그런 마늘 향이 닭고기의 비린 맛은 물론 약간의 느끼함도 완전히 잡아줬는지

위장은 찼다고 신호를 막막 보냈으나 내 손과 내 입은 계속 가고, 먹는

그런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.ㅋㅋㅋ


 

게다가 마늘 치킨이랑 같이 온 소스들도 일품이란 말이지

뭐 칠리소스는 어느 곳이나 있는 소스 일 수도 있겟지만

블루베리 요거트 소스는 처음 본단 말이지?!

 

 

안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

찍어 먹어보니 그 오묘한 맛이 정말 어디서나 맛볼 수 없는 그런 맛인 것 같다

 

마늘 향이 너무 강해 치킨 맛을 제대로 못 느꼈던 타사 치킨에 비해

은근히 배여 있는 그 마늘 특유의 향과 상큼한 블루베리 요거트 소스의 조화는

정말이지 요 근래 맛본 최고의 진리인 듯 싶다

 

언니가 다행이 칠리소스를 많이 좋아하니 망정이지

안 그랬으면 자매들간의 혈투가 벌어졌을 지도..ㅋㅋ

아무튼 하아, 이제 마늘치킨, 너도 사랑해주겠으+_+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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